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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콜’ 교통문화 선진화 앞장

군산시의 행정과 군산개인택시조합의 적극적인 노력이 지역의 교통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브랜드택시 ‘새만금콜’의 활성화를 위해 청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3 08:59: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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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행정과 군산개인택시조합의 적극적인 노력이 지역의 교통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브랜드택시 ‘새만금콜’의 활성화를 위해 청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6일 출범한 브랜드택시 새만금콜은 출범 2주 만에 하루 1500통에 달하는 시민들의 이용,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처럼 새만금콜에 대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친절하고 믿고 탈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부터다.



시민 유지현(34․주부)씨는 “일의 특성상 밤 11시경에 주로 택시를 이용하고 있는데 새만금콜의 경우 실시간으로 차량의 위치부터 목적지 등을 한눈에 지켜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만금콜은 450명의 개인택시 조합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차량의 위치와 차량상태 등을 콜센터에서 직접 모니터로 확인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한 발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내지역은 보통 2분 내외면 차량이 집 앞에 당도해 있고, 시외지역도 3~5분이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새만금도로가 완공되는 내년에는 택시를 이용한 관광투어를 계획, 군산지역의 대표적 관광지인 새만금과 수산물센터, 재래시장 등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박상익 군산개인택시조합장(사진)은 “전북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브랜드택시 출범에 앞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군산시 교통행정과의 전폭적인 지지와 조합원들의 참여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콜이 군산지역을 대표하는 명품택시로 역할과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시정홍보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산지역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조합원들에 대한 교육 강화와 함께 야간 단속 등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군산시 교통행정과장은 “브랜드택시 새만금콜의 출범으로 군산지역의 교통문화가 한층 성숙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새만금콜이 군산을 대표하는 브랜드택시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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