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금강하구둑 휴게소 난간에서 50대 남성이 5m 아래 강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 30분경 A씨가 강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목격자 서모(34)씨는 “뭔가 물속에 빠지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이 물속에서 어우적 거리다 사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수색작업을 벌여 투신 지점 부근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 인양했으며 발견당시 A씨는 다리에 돌이 묶여져 있었고 옷에서는 암환자 카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