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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최초 한국 기능 미용장 취득

군산에서도 국가가 인정하는 미용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명산동에 위치한 ‘끼 헤어 커커’ 미용샵을 운영하는 김영미(46) 원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4 09:07: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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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도 국가가 인정하는 미용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명산동에 위치한 ‘끼 헤어 커커’ 미용샵을 운영하는 김영미(46) 원장.

 

김 원장은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정하는 ‘한국 기능 미용장’을 취득했다.

 

미용장은 미용사 자격을 취득하고 11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후에야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미용업계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 전국적으로도 200여명에 불과하다.

 

김 원장은 스무 살 때인 27년 전 미술을 전공하던 중 평소에 관심도 많은데다 손재주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고 미용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학양성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10여년의 노력 끝에 미용사의 최고의 권위인 미용장에 오를 수 있었다.

 

김 원장은 “경제발전 속도와 비례해 미용과 관련한 다양한 수요가 있음에도 체계화되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후배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며 미용장의 꿈을 키웠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으로 후배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지금까지 미용장 취득을 위해 다소 소홀했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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