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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홍보하는 부자 달림이 ‘화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군산홍보에 적극적인 부자 달림이가 있어 화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4 15:58: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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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달림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군산홍보에 적극적인 부자 달림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시청 해양수산과 어업지도계에 근무하는 양태종(45)씨와 아들 부성(16)군.

 

이들 부자는 2008 군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새만금이 있는 군산을 홍보하기 위해 매월 2~3회씩 연간 28회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군산 홍보맨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한 양씨 부자는 각 종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이 자신의 지역 특산물 등을 홍보하며 달리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세상에 2벌 밖에 없는 새만금 홍보 마라톤 복을 제작, 달리면서 군산홍보를 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홍보 복장을 입고 달릴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박수치며 응원을 해주곤 합니다. 특히 시민들이 ‘군산시 파이팅’, ‘새만금 파이팅’, ‘부자 달림이 파이팅’ 등 열렬히 응원해줄 때마다  더욱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양씨 부자가 힘든 와중에도 마라톤을 계속하는 이유 중 하나다.

 

양씨는 “숨이 턱까지 차올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우리 부자가 군산홍보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마라톤뿐이라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군산과 새만금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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