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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항공우주박물관 유치 관심 집중

군산시가 새만금 인근 내초공원 19만2000㎡(5만8000평) 부지에 항공우주박물관(항공우주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유치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5 09:03: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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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 인근 내초공원 19만2000㎡(5만8000평) 부지에 항공우주박물관(항공우주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유치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공군이 항공우주박물관 건립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 건립과 관련한 의사를 타진해 오자 즉각 시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에는 이희우(준장․공군전투발전단장) 평가단장을 비롯한 일행이 군산을 방문하자 시의 항공우주박물관 유치 의지와 입지 등에 대한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항공우주박물관은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지자체가 제공하고, 건물 등 부대시설은 지자체가 직접 투자하거나 민간투자를 유치해 건립하게 된다.

 

특히 이곳에는 공군이 약 50대 가량의 공군 전투기 등을 지원해 전시되며, 이 밖에도 항공역사 전시관, 시뮬레이터, 체험시설, 3D 상영관, 교육 공간 등이 갖춰지게 되며, 부대시설로 각종편의 시설과 수익시설 등도 갖춰지게 된다.

 

이처럼 시가 유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직접적으로는 항공우주박물관 자체가 전국 유일의 시설로 관광객 유입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시설의 군산유치가 확정돼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며 한해 수십 만 명이상의 관람객들이 군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만금과 연계된다면 시너지 효과는 상상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항공우주박물관이 유치되면 이와 관련한 다양한 기업 등의 유치가 이어져 지역경제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동시에 간접적으로는 지역이미지를 제고시켜 ‘군산’을 전국적인 항공우주의 메카로 인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공군은 이번 군산 시찰 등을 마치고 빠르면 이달 말게 늦어도 다음 달 중순 전에는 유치지역을 확정할 계획이어서 시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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