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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투성 공공장소 ‘눈살’

군산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 거리가 낙서로 얼룩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7 10:05: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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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 거리가 낙서로 얼룩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군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물빛다리는 그 상태가 더욱 심각한 수준이어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

 

실제로 물빛다리 난간 곳곳에 이름과 욕설 등 각종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으며, 기둥에는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정도로 대문짝만한 커플이름이 오가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또한 인라인스케이트장 인근 산책로 벽 쪽에는 검정색, 빨간색 등 스프레이로 그림이 도배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심한 낙서는 페인트를 다시 칠해 제거하고 있지만 여전히 낙서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모두가)아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도심의 변압기와 학교 주변의 담, 근린공원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도심미관을 헤치며 관광객들에게도 좋지 못한 첫인상을 주고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민의식 향상과 함께 관계 강국의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시민 김모(50)씨는 “외부에서 손님을 모시고 물빛다리를 찾았다가 낙서로 얼룩진 것을 보고 군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창피함을 느꼈다”며 “군산이 관광국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민들도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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