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생활지원팀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생활지원팀은 지난 21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 노인 이금엽(72) 할머니와 박진국(75) 할아버지를 찾아 소방서와 (주)갤럭시에서 준비한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한편 외로운 노인들과 따뜻한 대화의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몸이 쇠약한 노인들을 위해 맥박 및 혈압체크 등 건강관리를 실시했으며, 또한 가정내 전기 및 가스시설, 화기취급시설을 점검, 수리하는 등 안전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김창기 소방서장은 ꡒ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따뜻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ꡓ며, ꡒ앞으로도 주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여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군산소방서가 되겠다ꡓ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