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신흥 J파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
23일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두목 김모(24)씨를 중심으로 조직원 18명이 지난 2006년 9월경부터 최근까지 시민과 학생들을 상대로 폭력과 강도행각을 벌여 온 것.
조사결과 이들은 폭력조직을 결성한 이후 2년간 37차례에 걸쳐 강도행각 등을 일삼았으며 특히 조직원 중에는 14명이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나운동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폭주족과 다른 불량배들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J파 두목 김씨 등 5명을 폭력혐의 등으로 구속하는 한편 조직원 K(18)군 등 13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