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최근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선유도, 무녀도에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비상시 급수대책 수립 등을 지시했다.
지금까지 군산지역에 내린 비의 양을 보면 852㎜로 지난해 1655㎜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서지역 저수지의 담수량 감소 및 지하수 고갈로 인해 지난 8월부터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단비가 내려 선유도 지역에 29㎜의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문 시장은 선유도와 무녀도 저수지를 직접 순시를 통해 재해대책 차원의 대비를 철저히 기하도록 지시했으며, 행정선을 항시 대기시켜 비상시 육지에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