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찾아가는 교육이 대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02 16:40:5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의 한 민간단체 연구소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찾아다니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군산지역에 연고를 두고 도시개발과 교통정책 및 연구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도시와 교통문화 연구소(대표: 조동용)’는 학부모로 구성된 10명의 어린이교통안전지킴(교통안전 지도자)를 양성했고, 이들\\ 지킴이들이 ‘안전한 등하교길’이란 주제로 10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실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OECD 가입 주요 15개국 어린이(14세 이하)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린이교통사고가 가장 적은 나라는 스웨덴으로 인구 10만 명당 1.1명이었고, 그 뒤를 영국(1.5명), 일본(1.6명), 미국(3.5명) 이었다.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4.7명으로 어린이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나라란 불명예스러운 통계결과가 나왔다.
어린이교통사망사고가 가장 적은 스웨덴의 경우 ‘남의 자녀를 돌보는 것이 곧 내 자녀를 돌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등 교통안전분야에서 사회적 공동체의식이 확고하다.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 교실은 지난달부터 군산미룡초등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100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12월 말까지 모두 2000여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이 기간 중 자유롭게 교육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463-0350).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