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J초등 사건관련 검찰수사 급물살

<속보> 군산J초등학교 사건과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이루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03 11:29:5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비자금 50~60억원 출처 수사…학교관계자 등 대상자 소환 본격


<속보> 군산J초등학교 사건과 관련,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이루고 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김종률)은 3일 웅진씽크빅 본사 본부장급 B씨 등 2명을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한편 이 회사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을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B씨 등은 비자금 50~60억원을 조성한 뒤 자기회사의 학습지를 이용하는 전북 및 전국 학교장 등 수십명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중순까지 학교에 대한 영업비 명목으로 이 회사 본사로부터 받은 1억여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로 방과후 수업 계약체결 업체의 웅진씽크빅 전북지역장인 A씨 등 2명을 29일 구속했었다.



검찰은 국내 굴지의 학습지 회사인 웅진 씽크빅이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의 계약체결 과정에서 조직적인 로비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달 29일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본사사옥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 업체와 학교 교장 및 담당자 간에 계약에 따른 금품제공 여부, 영업비 사용처 등에 대한 수사를 하면서 향후 학교 관계자 등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정영욱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