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군산어업정보통신국(국장 송요섭)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해신동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와 위로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달 10월 22일과 30일 해신동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무료 도배와 장판을 교체(100만원 상당)하고 독거노인 2세대에 라면 2박스와 세제 등 위로물품을 전달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집을 수리하게 된 독거노인 남수인 씨는 “생각지도 못한 도움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에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다른 독거세대에도 도움의 손길을 희망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내비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요섭 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은 “우리 주위에서 정말로 외롭게 생활하시는 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한 번쯤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매년 더 많은 사랑 나눔 행사를 펼치고 싶다”며 이번 봉사활동의 소감을 말했다.
한편 수협중앙회 군산어업정보통신국은 1966년 개설했으며, 출어선 안전지도 및 해양사고 예방지도 및 교육, 조난구조 통신 등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