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 거주 만족도 시민 절반이 ‘보통’

2008 군산시 사회통계조사 결과 절반이상의 시민이 군산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보통(50.2%)’이라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04 17:23:2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2008 군산시 사회통계조사 결과 절반이상의 시민이 군산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보통(50.2%)’이라고 밝혔다.

 

 또 약간만족이 20.6%, 약간불만족 17.5%였으며, 매우 만족스럽다고 대답한 시민들은 7.9%에 그쳐 거주지 만족도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 불만족 이유에 대해서는 편의 및 문화시설부족이 가장 많은 35.8%로 나타났으며, 교육여건 20.1%, 교통불편 13.5%, 주거환경 10.8%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교육과 관련해서 자녀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 37.5%, 약간만족 32.3%, 매우만족 15.1%. 매우불만족 13.9% 순으로 나타나 75% 이상의 시민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군산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 우수학생 육성을 위한 주말학력신장 프로그램에 대해서 62.2% 시민들이 모르고 있다고 답해 시의 적극적인 홍보가 아쉬운 대목으로 지적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군산시 사회통계조사는 도내에서는 14개시군 가운데 군산시가 유일하게 조사 결과를 공표하는 첫 사례로 보고서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군산시가 통계청의 승인(제71203호)을 받아 50개 표본조사구에 거주하는 1000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 2,087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9일간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95%신뢰도에 1가구의 허용오차는 ±3%이다.<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