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동진 목사(열린문 교회․64)가 군산서 강연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4일 오후 6시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임 목사의 강연은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CBMC) 군산지회(회장 이강권)가 마련한 것으로 이날은 문동신 시장과 강태창 시의원 등 지역인사와 CBMC 군산지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임 목사는 어린시절 불우했던 환경과 40여년간의 배우 생활, 갑상선암과 뇌졸중으로 2번의 병마와 싸우며 목회자가 되기까지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청중을 매료시켰다.
특히 임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받아서 다른 생명을 살리듯 배우도 다른 사람을 성찰케 한다”면서 “기업들이 요즘 힘든 만큼 배우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멋지게 즐긴다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목사는 1968년 TBC TV 탤런트 8기로 데뷔했으며 KBS 대하 드라마 \'대조영\', ‘왕과 비’, ‘제5공화국’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금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목회자로 지난 2006년 열린문교회를 개척했다.
<4일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임동진 목사 초청 만찬회 광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