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매의혹과 관련, 5일 (주)피셔리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군산경찰은 이날 \"회사측이 일반상업지역부지 41만2705㎡(12만4800여 평) 등 각종 용지에 대한 전매했다는 첩보에 따라 의혹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수사관을 피셔리나에 보내 경리부서와 사장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실시, 관련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회사고위관계자와 분양담당자 등을 불러 관련내용을 추궁하고 이와 관련된 자금추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응항을 관광복합어항으로 바꾸는 비응항 개발 민간투자사업은 국비와 민간자본 1775억원을 들여 어항시설인 방파제와 호안을 재정비하고 약 49만6494㎡(약 15만여평)의 배후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8만3789㎡(2만5000여 평)의 어항시설과 일반상업지역 41만2705㎡(12만4800여 평)를 조성해 호텔, 콘도, 워터파크 등의 관광숙박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동양건설산업이 100% 출자한 (주)피셔리나가 관련 시설을 건립해 국가에 귀속하고, 2007년부터 2030년까지 23년간 비응항의 유람선 터미널과 냉동·냉장창고 등에 대한 운영권을 갖는 BTO(Build-To-Operate) 방식으로 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