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은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위한 여성정책 세미나를 여성지도자와 일반 여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급속한 속도로 출산율 저하를 보이고 있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는 추세를 보여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동인구의 감소로 노동력의 부족현상을 가져오는 저출산 문제와 사회복지체제 유지에 상당한 위협을 주는 고령화 문제 등 사회적으로 해결이 시급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유귀옥 군산발전포럼 여성복지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군산대 임용택 교수의 “여성의 사회참여와 사회혁신”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조미영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의 여성의 저출산 문제, 여성의 경제활동에 박정희 군산시의원, 여성복지는 백진현 동제의원 원장, 그리고 전진성 군산시주민생활지원국장의 군산시 여성정책에 대한 주제 토론이 이어져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여성의 역할과 복지, 정책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의 바람직한 여성상을 제시함으로써 사회 모든 부분에 남녀가 조화로운 동반자로서 여성의 능력계발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논의된 의제들은 향후 군산시 여성정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