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량․대형탱크로리 충돌
지난 22일 오후 1시30분께 내흥동 소재 채만식 문학관 인근 도로에서 금강하구둑 방면으로 진행하던 김모(32)씨의 1톤 화물차량이 마주오던 대형 탱크로리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금강하구둑으로 진행하던 김씨의 화물차량이 유턴을 하려다 마주오던 진모(35)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 뒷바퀴 부분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사고 발생 후 화물차량 운전자 김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중국어선 2척 나포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우리나라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위망어선 2척에 대해 각각 500만원과 250만원의 담보금을 부과한 후 영해 밖으로 퇴거조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 나포된 중국 위망어선 요어 723호와 476호는 지난 18일 자정께 어청도 서방 66마일 해상에서 두 차례에 걸쳐 불법조업을 벌인 혐의다.
또한 이들 어선은 한국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어업허가기간동안 EEZ제17조의 허가사항을 준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지 등을 미 기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해경은 올 들어 26척의 중국어선을 불법조업혐의로 나포해 2억1천250만원의 담보금을 징수하고 강제 퇴거시킨 바 있다.
미곡처리장 수은등 과열 화재
지난 21일 회현면 소재 미곡처리장에서 수은등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창고 일부를 태운 뒤 30여만원(소방서 추정)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화재가 갑자기 창고 안에서 연기가 솟아 올랐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창고 안에 있던 수은등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8시간 사투 끝에 극적 구조
지난 21일 개야도 북서방 3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2001태영호가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으로 배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6시경 멸치 조업을 위해 출항한 태영호가 사고 해역에서 돌풍으로 인해 배가 뒤집혔으며, 배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은 전복된 배에 의지한 채 파도와 사투를 벌인 끝에 8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해경조사결과 전복된 태영호는 출항 전 선체 일부에 파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조업을 하려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