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다음달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해, 산림 내 취사 행위와 산 인접지역 논․밭두렁 소각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시는 산불 전문 진화대는 등산로 주변 풀베기와 낙엽 등을 제거해 산불 발생원인을 사전 예방에, 산상감시 및 기동순찰대는 산불취약지역 감시 등 경험과 책임감 있는 자를 선발해 효율적인 초동진화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이 인재인 만큼 불의 무서움을 알고 불조심을 생활화 하는 것이 산불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등산 시 인화성 물질 휴대를 하지 말 것”과 “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연간 발생하는 산불의 10%를 차지하는 가을 산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