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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통사고 위장 보험사기단 수사 확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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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자 보험사로부터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하려는 보험사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범죄자들이 각종 편법을 동원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타내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조직적인 수사를 벌여 나가고 있다.

실제로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편취하려는 목적으로 교통사고를 위장해 수억원대릐 보험사기행각을 벌인 김모(30)씨 등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조사결과 김씨 등은 한 명이 운전하는 차량에 다른 공범이 탑승한 후 또다른 공범이 운행하는 차량이 뒤로 와 고의적인 추돌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지금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챙긴 금액은 1억여원대. 특히 이들은 보험설계사와 공모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위장 보험사기단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교통사고조사계 김성화 경장은 ꡒ이번 보험사기 범죄의 경우 예전 동일수법 범죄자 검거 경험을 바탕으로 끈질긴 추적수사를 펼쳐 사기단을 검거하게 됐다ꡓ며, ꡒ전국에서 보험료가 가장 비싼 전북지역의 경우 보험사기 범죄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 몫으로 돌아옴에 따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ꡓ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달아난 공범 15명에 대한 소재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다른 점조직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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