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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산에 군산 3.1 운동 기념관 개관

호남최초 3.1만세 운동을 전개했던 구암동산에 3.1운동 기념관이 개관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20 13:04: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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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 구암교회에서 열린 3.1 운동 기념관 제막식 광경.>

 

호남최초 3.1만세 운동을 전개했던 구암동산에 3.1운동 기념관이 개관됐다.



20일 구 구암교회에 마련된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개관식에는 강봉균 국회의원과 문동신 시장, 이래범 군산시의회의장,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군산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동신 시장, 강봉균 의원 등의 축사와 기념사, 3.1 운동을 기리는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특히 기념관 건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은 김영만 구암3.1운동 기념사업회장(구암교회 담임목사)으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기념관 조성은 군산 3.1 운동 기념사업회와 군산시민의 오랜 염원을 이루어낸 성과로써 앞으로 군산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돼 군산시민의 긍지와 자존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봉균 국회의원은 “기념관이 건립된 만큼 과거 영명학교, 멜본딘 여학교 등 선교사와 호국영령들의 소중한 유물을 복원하고 발굴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념관 건립은 구암동산 성역화사업의 일환으로 호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리고자 군산시와 강봉균 국회의원의 예산확보노력으로 2005년 말 당시 행정자치부로부터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2006년부터 올해 10월까지 (구)구암교회 건물과 부지를 매입, 교회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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