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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이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세삼 느꼈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24 11:28: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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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세삼 느꼈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군산시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마련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 ‘가족사랑 테마여행’에 다녀온 가족들은 한결같이 이 같은 마음을 전했다.



시는 여행을 통해 가족 간 대화단절을 극복해 가족애를 되살리고, 행복지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테마여행을 마련했다.



이들 테마여행단은 충북 음성의 큰바위얼굴 조각공원,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 남이섬 등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 중간 중간에는 장기자랑, 대화의 시간, 자녀칭찬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다.



특히 대화의 시간에 평소 마음속에 담고 있던 부모에 대한 고마움, 자녀에 대한 사랑을 발표할 때는 참가자 모두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다.



테마여행에 참석한 가족들은 “일상적인 생활에 묻혀 가족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마음을 나눔으로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테마여행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 한부모 가정 30여 세대가 참여해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와의 대화의 장 마련, 집단놀이를 통한 가족 공동체 의식 및 가족애 제고, 문화체험을 통한 추억거리 제공으로 건전한 가치관 육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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