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 지낸 여성을 강제 성추행한 50대 청원경찰이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군산경찰에 따르면 J(54)씨는 외항의 모 근무지에서 청원경찰로 일하는 자로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 개정면 소재 한 가정집에서 A(여.54)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J씨는 A씨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 “자신이랑 연애하면 활력소가 되고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며 말한 뒤 어깨를 주물러 주는 척하다 가슴을 만지고 이어 A씨를 넘어뜨려 속옷안으로 손을 넣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