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기업체 및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연탄, 보온내의, 백미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25일 이형재 조은치과 원장을 비롯한 군산의료인골프동호회 회원들은 백미 10kg들이 45포대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
지난 9일 의료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불우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주는 목적으로 개최한 군산지역 의료인 자선 골프대회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이 같은 후원활동을 펼친 것.
이형재 원장은 “어려운 이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선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GM대우 한마음재단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1700kg 상당을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또 27일에는 기아자동차우리사주조합이 사랑의 열매봉사단과 연계해 800포기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 전달한다.
또한 같은 날 동양제철화학 천사봉사대는 독거노인세대 54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18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12월 1일에는 GM대우 군산공장(본부장 신양호)에서 보온내의(250만원 상당)를 1125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