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5일 2008년도 제50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군산지역 출신은 8명으로 확인됐다.
출신학교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군여고(교장 조중배)가 3명, 군산제일고(교장 조인호)2명, 군산고(교장 정주섭) 2명 등이다.
전북대학교 법학과 출신인 유가형(군여고 75회∙28)씨는 산북중학교 이성순 교장의 2녀 중 막내딸로 알려졌다.
신성임(군여고 73회∙30)씨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현재 새만금사업단에 근무하는 신상근씨의 3녀 중 장녀.
전혜현(군여고 76회∙29)씨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 전일약국 전종중 씨의 3녀 중 장녀다.
또 강일민(제일고 40회∙32)씨의 경우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강희엽 씨의 1남1녀 중 장남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덕채 (제일고44회∙30)씨는 연세대법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8월에 군에 입대, 합격을 통보받아 기쁨을 더했다.
이와함께 고 문연철(군산시청 6급. 정년)씨의 아들 문진구(군산고,73회)씨는 서울대 법대를 나왔고 송승재씨의 아들 송동원(군산고)씨는 동국대를 나와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군산동중을 거쳐 민족사관고와 고려대를 나온 윤국정(26)씨도 이번 사시에 최종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