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전북애향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근)는 최근 본부회의실에서 전북애향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박 회장을 제31회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군산항 준설토를 활용한 새만금 매립 추진을 건의해 국가 예산 절감에 결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군산발전포럼을 설립해 지역현안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회장은 “이 상은 앞으로 상공업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에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알고 상공회의소 모든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군산과 전북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애향대상은 해마다 지역발전에 기여해온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코아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