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지역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1일 군산경찰에 따르면 보행사고 등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11월말 현재 86건으로 지난해 103건보다 17건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해 2건이나 발생했던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올해 단 한건도 없어 경찰의 어린이교통사고 예방활동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12월말까지 각급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밀집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법규 위반 차량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