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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섬지역, 장단기 급수대책 마련

군산시가 가뭄으로 인해 생활에 저해를 받고 있는 고군산군도 섬지역에 대한 장단기적인 급수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02 11:20: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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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가뭄으로 인해 생활에 저해를 받고 있는 고군산군도 섬지역에 대한 장단기적인 급수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시는 단기적 방안으로 가뭄으로 인해 식수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지역에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물병 7000개를 지원 받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고군산군도 유인도서 16곳 중 선유 무녀 장자 대장 두리도 등이 제한급수를 받고 있어 이번 물별 제공으로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장기적으로는 무녀도와 두리도에 사업비 2억원 가량을 투입해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수 관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지역의 특성상 자연재해인 가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는 사실상 어려움이 따르지만 주민편의를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일 계획”며 “고군산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가뭄으로 인한 주민피해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지역 섬에는 6곳의 담수화 시설과 4곳의 정수시설, 5곳의 저수지, 25개소의 관정이 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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