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시작으로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퍼진 가운데 군산지역도 오는 11일 자선냄비가 등장한다.
올해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2곳에서 모금활동을 가질 계획이며 자선냄비는 24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편재원(29)구세군교회 담임부는 “IMF 때도 많은 시민들이 정성과 사랑을 보여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올해에도 시민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희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된 돈은 각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생필품 전달에 쓰여질 예정이며 지난해는 6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