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검찰, 금호환경 사장 이모씨 구속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0일 정부의 재활용 지원금 수억원을 빼돌린 금호환경 사장 이모(50)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10 09:27:3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0일 공장 시공금액을 부풀려 정부의 공적자금 받은 뒤 수억원을 빼돌린 금호환경 사장 이모(50)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6년 4월 대야면에 제 2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재활용산업육성자금 35억원을 지원받은 뒤 이 가운데 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이씨는 시공업체와 공모해 견적서와 공사계약서를 허위작성하는 수법으로 신청금을 부풀렸으며, 실제 공사대금 30억원외의 5억원을 시공업체로부터 돌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이 씨가 개인채무변제에 돈을 사용했다고 진술을 하고 있다”며 “돈의 사용처를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이씨가 빼돌린 돈을 로비자금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용처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