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내 경장동 소재의 군장대학 학생생활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식이 거행 됐다. 이날은 전체 교직원과 공사 기간동안 어려운 환경에서 협조해 주신 인근 주민 그리고 기숙사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승우 학장은 “그동안 공사 관계자와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대학이 이번 기숙사 준공식을 통하여 제2의 부흥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준공식은 기숙사 중앙에 3층 규모의 새로운 건물이 신축돼 2층에 개방형 식당과 3층에는 게스트하우스(9개실)가 만들어 졌다. 이번에 완공된 게스트하우스는 주거형 시설과 일반 숙박형 시설로 대학관계자, 유관기관과 산학협력업체등에 최소한의 실비만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주로 원거리 학생 및 해외 유학생들에게 사용되었던 시설이 이번 대대적인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남자 기숙사동 1층에 커뮤니티실, 지하에 스포츠시설, 독서실 등 다양한 양질의 시설을 갖추게 됐다.
한편 군장대학 학생 생활관은 여자동 108명(2인실기준 48개, 1인실기준 12개), 남자동 180명(2인실 기준 90개) 총 3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