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광준)가 조업중 부상을 당한 선원 등 2명을 육지까지 긴급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선원 김모(40)씨와 채모(37)씨는 15일 오전 9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20km 해상에서 조업중 통발작업을 하다 줄이 끊어지면서 머리와 얼굴 등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해경은 인근해역에서 경비중인 250톤급 경비함(267함)을 급파해 이들 부상선원 2명을 군산해경 전용부두까지 긴급후송 후 119안전센터에 인계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들어 지역내 낙도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5명을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후송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