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 신선마을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행정안전부는 ‘08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군산시 신시도 신선마을 등 8개 마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에 선정된 마을은 신선마을 외에도 서울 서대문구 홍제 3동, 경기 안산시 석수골 마을, 강원 영월군 주문2리 모운동 마을, 전북 고창군 교촌마을, 전남 장흥군 기산마을, 전남 해남군 강절마을, 경남 밀양시 방동마을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들은 주민들의 자주적 노력을 통해 마을의 소중한 가치나 유무형의 ‘마을보물’을 발굴․보존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풀뿌리 주민자치의 가능성을 발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등 우수마을로 선정된 전국의 38개 마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 살기 좋은 마을인증서를 교부하고 각각 2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16개시도, 146개 시군구의 1073개 마을에서 응모해 시도별 자체예선을 거친 후 총 43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우수마을 38개가 선정됐다.
한편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2회에 걸쳐 70개 마을이 선정․발표됐으며, 주민들의 지역재창조에 대한 자신감 고양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