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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군산⑥…구암동 주거환경개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0-0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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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417-1번지 일대 7천894평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 일대에 400여세대의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 오랫동안 유지해온 열악한 주거환경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동군산지역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더욱이 구암동 주거환경 개선지구 일대는 금강하구둑 앞 연안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충남 서천군 지역을 통해 들어오는 하구둑 방면의 군산 관문과도 같은 지역임을 감안한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던 곳이다.

현재 계획을 수립중인 구암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전개되면 구암산 아래 금강하구둑 방면의 주택지 정비와 함께 구암산의 시민공원화가 한층 촉진돼 이 일대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결과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구암산은 군산지역 근대 교육의 시발점이자 종교전래지로서의 가치를 지녀 군산의 근대화를 이끈 발원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민족혼을 불태웠던 3.1만세운동의 한강이남 최초 발원지로서의 역사성을 담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시민공원화 사업이 공동주택 개발과 맞물려 펼쳐질 경우 군산의 근대화를 이끌고도 낙후를 면치 못했던 그간의 아쉬움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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