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나이에 한글을 깨우치며 즐겁고 신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미성동 문해교실 수강생들이 뜻길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았다.
군산시 미성동지역 5개 문해교실 학습생 95명과 자생단체, 기관대표자 등은 ‘신명나는 미성문해교실 2008 문해학습생 학습발표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문해학습생들이 열심히 배운 한글을 활용해 시와 편지를 낭독하는 등 발표회를 펼쳤다. 또 2008년도에 문해학습 축제에 참가했던 수상작품과 개인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해학습 교육 프로그램이 진보하고 있음을 보이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미성동(동장 김장원)은 매년 한해 학기 마무리를 위한 학습발표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배움에 대한 흥미유발과, 신명난 학습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비문해자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평생교육도시 군산과 미성 문해교실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환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