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흥초등학교 채홍석(61.사진) 교장이 18일 현직 교직자로서는 처음으로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채 교장은 지난해 3월에 군산신흥초에 부임했으며40년이 넘는 교직생활동안 혁신적 학습방법 개선으로 학업신장을 도모해 2004년 김제 진봉초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 최우수 학교 선정 및 2007년 신흥초 전국 100대 교육과정 공모 종합 교육과정 분야에서 우수학교에 선정되는데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또한 교장 재임학교 학교평가에서 학교경영 우수 2회를 수상했으며 특히 자연환경교육에 힘써 황토숲길 풀꽃동산 조성 등 학교공원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러한 헌신적 교육행정으로 지난 12일 가르침의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하는 교원을 격려하기 위해 (재)대교문화재단이 시행하는 제17회 눈높이 교육상을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관계자는 “이번 채교장의 장학금은 그간 추진된 교육사업에 대한 주위의 신뢰와 기대치가 반영된 것이라 보며, 앞으로 지자체와 교육계의 상호협력적 체계가 더욱 돈독히 되어 군산교육의 미래를 더욱 밝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