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모두 33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개인, 기업, 민간단체에서 김장 나눔의 행사에 참여해 총 4044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년에 비해 참여 단체는 다소 줄었지만 혜택을 받은 세대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1000여세대 정도가 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앞서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기관, 단체, 읍면동의 관계자 연석 간담회를 통해 수혜자 명단, 시행일정, 지원량 등 사전 자료를 접수해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 사회복지담담자에게 명단을 발송해 중복수혜를 막는 등 해결 방안을 도출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수혜사항을 통합관리하는 등 이중지원을 방지하고 균등하게 수혜자와 봉사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