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암동 서래봉사단(단장 고성술 동장)이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가정을 돕기위한 김장김치담가주기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동직원과 통장, 자치위원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은 지난달 초 배추 식재작업을 완료했다.
봉사단은 지역독지가인 자치위원 유순래 씨로부터 300평의 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지난 8월달부터 9월초까지 땅심을 돋우기 위한 시비작업과 땅고르기 작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1천500포기의 김장배추를 심어 오는 11월경 수확한 후 관내 100여 세대의 독거노인 등 불우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래봉사단은 올해초 관내 자생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그동안 고철모으기와 자연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불우가정을 방문해 집안일 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와 주변의 칭송을 낳고 있다.
고성술 동장은 『각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 매년 2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