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경기침체 따른 근로자 자녀 지원 확대 시급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자녀에 대한 지원이 시급히 확대돼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22 10:50:1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자녀에 대한 지원이 시급히 확대돼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22일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서동완(아성거구) 의원은 “군산지역 기업들이 경기 침체로 인해 휴업11곳, 폐업5곳, 조업단축 23곳 등 모두 39곳의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GM대우를 비롯해 20여개 1차 협력업체와 10여개의 2, 3차 협력업체들이 지난 18일부터 2주간 휴업에 들어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제안했다.



특히 산업단지 동향 분석을 보면 고용이 지난해 12월 기준 1만3992명에서 올해 10월 1만5558명을 정점으로 1566명 증가를 하다가 점차 감소해 내년 상반기에는 07년 12월과 비슷한 1558명이 감소, 1만4000명을 예상되고 있다며 노동자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위기에 처한 가계에 대해 군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서 의원은 ▲어린이집․유치원등에 다니는 영∙유아 보육비지원 ▲학교 급식비 지원 ▲고등학교 수험료 지원 ▲대학 등록비 이차보전 지원 등에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위기에 처한 기업과 노동자의 문제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대책을 수립 할 때에 시가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이들 자녀들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별도의 예산마련 노력보다는 예비비에서 즉각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