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군산시지부 김종운 지부장(53)이 22일 제33대 전북농협 본부장에 취임했다.
이에 앞서 농협중앙회는 18일자로 단행된 정기인사를 통해 김 지부장을 전북농협 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본부장은 부안출신으로 선린상고와 농협대학을 졸업했으며, 전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1975년 농협 장수군지부에서 농협생활을 시작한 김 본부장은 전주교육원 교수와 전주완주시군지부 부지부장, 고창군 지부장, 전주 경원동 지점장을 역임하는 등 근무 기간 대부분을 도내에서 보냈다.
또 지난 2005년 전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장을 거쳐 올 1월부터는 군산시지부장을 맡아 일해 왔다.
신임 김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위기의 상황에서 중책을 담당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선중심․현장중심의 사업추진체계를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