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군산시청에서 ‘창조적인 도시재생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지원단 주최로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사)한국지역개발학회와 전북발전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 등 소속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도시 재생과 관련된 깊이 있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날 오전 10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한국지역개발학회 정철모 회장 사회로 1분과에서 3분과로 나눠 창조적인 문화도시 재생전략의 사례연구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조도시 육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3분과에서 발표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거버넌스 추진 사례에서는 김영 경상대 교수가 발표에 나서 마산 등 각 도시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행사에 참석할 발표자와 토론자 등이 내항개발지구, 해상공원지구 등 군산시 도심개발 지역에 대한 현지답사를 하고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새만금의 비전과 창조적인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전주대학교 이남식 총장의 강의를 들었다.
또한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이 좌장으로 군산시장과 실국장, 황희연 국토도시계획 학회장 등 전문가 14인의 ‘군산시 창조적 도시재생 전문가 포럼’을 통해 군산 도심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방도시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세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며, 향후 군산 및 새만금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