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면 장자도 어촌체험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95개소의 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대상마을(1위)로 선정돼 1억원의 시상금을 지원받는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옥도면 고군산지역에 위치한 장자도 어촌체험마을은 2007년 1월 준공돼 섬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제2회 우수체험마을선정시 ‘우수상’(3등)을 수상해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은 바 있다.
장자도 체험마을에는 가족단위의 해상바지선낚시체험, 야간횃불 갯벌체험, 갯바위 홍합채취체험, 정치망 전통어업체험, 겨울철 김 채취체험 등 섬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어촌체험 및 즐길거리가 있어 4계절 프로그램의 운영관리 및 년차적인 신규 프로그램의 개발운영과 자매결연업체 방문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는 자율관리어업과 해중림 조성 등 어업과 관광이 연계하여 체류형 체험장 여건조성으로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을 장점으로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
마을전체지역민이 체험객과의 1:1 관광가이드화를 구축하면서 1개 체험이 아닌 복합적인 패키지체험의 집중시행으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타 마을의 수범사례로 체험객이 다시 오고 싶어하는 체험장소로 각광, 전국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