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국토해양부의 AOC 취득 절차를 마무리 하고 오는 1월 6일 첫비행에 나선다.>
항공여행의 대중화를 이끄는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국토해양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 취득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내년 1월 6일 첫 비행에 나선다.
29일 이스타항공은 김포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비상탈출 시범을 마지막으로 연내 AOC 취득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공식 취항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오는 1월 6일 첫 취항 기념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6일 오전 11시 김포공항을 출발한 이스타항공 1호기가 군산공항에 도착하면 김완주 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송하진 전주시장, 이한수 익산시장, 이건식 김제시장 등 단체장을 비롯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과 지방의회 의장단, 지역 경제인, 기관장 등이 참석해 첫 취항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김완주 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등 단체장들은 이스타항공의 첫 비행에 함께 탑승해 제주공항에서 김태환 제주지사 등과 만나 지역간 교류를 상징하는 특산물 교환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과 제주의 단체장들은 국내에서 세계적인 국제관광명소로 꼽히는 새만금과 제주가 함께 교류하고, 관광객은 물론 물류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한성항공과 영남에어의 잇단 운항중단으로 한층 엄격해진 국토해양부의 AOC 취득 절차를 무리 없이 마무리함에 따라 항공사업에 대한 운항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됐으며, 1월말 2호기와 3호기가 잇따라 도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