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누구나 지식정보 및 생활문화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다섯번째 작은도서관인 흥남작은도서관이 30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한 흥남작은도서관은 국비 7000만원과 시비 1억1400만원 등 총 1억8400만원을 투자해 장재동 현대세솔아파트 101동 상가내 1층 200㎡의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주요 내부 시설로는 유․아동코너, 일반자료코너, 정기간행물 코너, 다목적실이 있으며, 개관장서는 5071권을 준비했으며, 다목적실은 최첨단 시설로 전자교탁, 비디오프로젝터 등이 구비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내 회의장소로서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종성 시의원은 “흥남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지식정보 제공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산시민의 교육․문화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흥남작은도서관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호의적으로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조성되어 도서관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고 깔끔하고 안락하게 마련된 인테리어가 이웃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