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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약한 패널은 가라’

기술개발주도형 기업으로 알려진 덕유패널이 최근 기존 건축용패널의 내화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화재에 강한 신개념 패널을 개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2-31 10:15: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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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주도형 기업으로 알려진 덕유패널이 최근 기존 건축용패널의 내화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화재에 강한 신개념 패널을 개발했다.
 
이는 정부의 불법 난연패널들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타 업체들의 대응방향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과 달리 덕유패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이천 냉동창고 대형화재에 이어 12월 5일 6명의 인명을 앗아간 이천 물류센터화재에서 벽재 샌드위치 패널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 화재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들의 신 패널 개발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줄 획기적인 상품으로 건축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널리 사용된 샌드위치 패널은 스티로폼 등 단열재의 양면에 철강판을 부착한 것으로, 공장이나 창고 등의 벽재로 쓰이며 단열효과가 우수한 장점이 있는 대신 화재 시 연소가 빠르고 외부 강판 때문에 불을 끄기가 쉽지 않아 피해가 큰 단점이 있다.

 

반면 덕유패널의 신 제품 FPP(FIRE POOF PSNEL)은  난연성능의 획기적인 향상을 목표로 개발했기 때문에 자체소화온도가 480℃로 기존의 다른 제품보다 우수한 난연성과 내약품성, 저발연성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연구실 실험에서도 신소재 판넬이 타 제품에 비해 불이 잘 옮겨 붙지 않고 연기가 적어 안전성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증명됐다.

 

이와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친환경제품으로 단열 보온기능 역시 기존 패널보다 향상됐으며, 유독가스의 발생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을 가졌다.

 

또한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수입대체효과로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런 우수성 때문에 최근 일본에 있는 패널 업체들이 덕유패널의 제품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해 작지만 강한기업 덕유패널을 찾고 있다.

 

이는 덕유패널이 최고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의 투자 및 연구 등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덕유패널은 FPP 패널 개발에 앞서 디자인 및 성능에서 뛰어난 연속식 NEO-METAL패널 등 을 개발해 출시,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지역에서는 군산중앙장례식장등이 이 제품으로 시공, 안전성과 독창성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물류창고 등이 불만 났다 하면 대형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것은 보온재로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덕유패널의 신제품은 화재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채 수하 대표이사는 “차별적이고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등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국내외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당당히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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