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대표이사 정태순)과 천경해운(사장 김지수)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씩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장금상선와 천경해운은 5일 전직원이 모금한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두 선사 관계자는 “군산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유례없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인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전직원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군산시에 더욱 커다란 애정을 가지고 사업을 해나갈 예정이며 군산시민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함께하는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장금상선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 있으며, 한중일 및 동남아시아 일대에 수십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운항하는 컨테이너 전문 선사로서 군산항에서는 지난 2004년 8월부터 군산~상해항로를 개설해 운항 중이다.
또 천경해운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 있으며, 다수의 한중일 컨테이너선을 운항하는 중견선사로서 군산항에도 지난 2006년 5월부터 한일노선을 개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