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50분경 군산공항에 착륙한 이스타 항공의 항공기 HL7781편.>
국민항공 대중화시대를 선언한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6일 대대적인 취항기념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비행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김포공항을 출발한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HL7781편은 오전11시 50분 께 군산공항에 도착했으며, 이상직 그룹회장과 양해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내 계열사 사장단 등 주요 임직원, 홍보대사인 역도의 장미란 선수가 참석해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의 취항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
이 자리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강봉균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 송하진 전주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김희수 도의회 의장 등 도내 주요 기관장들이 자리해 이스타항공의 국민항공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김 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들은 이스타항공 HL7781편에 함께 탑승해 제주공항에 마중 나온 김태환 제주지사를 만나 전북~제주의 교류를 상징하는 군산 철새도래지 쌀과 제주 감귤 등 지역특산물을 선물했다.
이상직(사진) 이스타항공그룹 회장은 “이스타항공의 첫 취항에 이어 2월말이면 군산과 청주에서도 제주로 취항하게 될 것”이라며 “전북과 제주도민의 발이 되고, 항공대중화에 앞장서는 국민항공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제주를 찾은 김 지사 일행은 제주공항 일대에서 전북을 알리는 캠페인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