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중부발전부지의 산업용지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도는 5일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중부발전부지를 산업용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현재 110만㎡의 부지 중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등을 계획하고 있는 33만㎡를 제외한 나머지 77만㎡에 대한 산업용지 전환에 대해 중부발전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중부발전부지의 산업용지 전환에 따른 적정한 대체부지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새만금 내 산업용지 등 신재생에너지단지로 조성 가능한 부지를 제공하는 방안을 중부발전에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중부발전 또한 산업용지 전환 방안에 대해 지식경제부가 최근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특히 청와대도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여서 도의 제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 이다.
도 관계자는는 “군장산단에 대한 업무를 투자유치국에서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관키로 한 가운데 인수인계 과정에서 중부발전과 이번 주 또는 다음 주 중에 접촉, 산업용지 전환 여부에 대해 의견을 타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