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내항 일원에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로 했다.
시는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취약지역인 내항 일원에 감시카메라 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예정지역은 도선장, 해망파출소 앞, 내항입구 부잔교 앞, 중동포구 일원 등 내항 내 취약지역 5개소와 진포테마공원 일원 2개소이며, 범죄를 예방하고 물품도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관계자는 “그간 치안취약지역으로 인식됐던 내항에 감시카메라 설치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