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노인을 때린 뒤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8일 군산경찰에 따르면 P(18)군은 구랍 25일 오후 11시 40분 동흥남동의 한 길목에서 귀가하는 B(여․70)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친 뒤 현금 10만원과 핸드폰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P군이 B씨의 핸드폰을 사용한 내역을 확인하고 인터넷 IP를 추적해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