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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선박 사고 대부분 \'어선\'

해상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의 84%가 어선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어선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절실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07 14:30: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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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발생하는 선박사고의 84%가 어선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어선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절실하다.



군산해경이 지난해 지역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선박 총 70척 가운데 어선이 59척(84%), 화물선 5척, 기타 선박 6척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절반이 넘는 55척(79%)이 정비불량이 원인이었고, 운항부주의 12척(17%), 기상악화 등 기타 원인이 3척(4%)으로 조사됐다.



또한 유형별로는 기관고장이 46척(66%), 침수 7척(10%), 추진기 장애 3척(4%), 좌초․충돌 등 기타 유형이 14척(20%)으로 집계됐다.



시기별로는 1분기 15척, 2분기 23척, 3분기 18척, 4분기 14척이 발생해 기상상태가 나쁜 동절기보다는 기상이 양호한 하절기에 해양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사고가 잦은 해역의 경비함정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어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도․계몽 교육을 철저히 해 선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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